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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일본야구분석

용TV 2018.06.13 17:08 조회 수 : 0

지바롯데 vs 요코하마


에이스의 쾌투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자바 롯데 마린스는 아리요시 유키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6일주니치 원정에서

7.1이닝 3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데뷔 후 첫 선발승을 따낸 아리요시는 그야말로 교루전 전용 투수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중이다.

이번 경기도 기대를 걸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 듯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3점을 올리면서 위랜드를 무너뜨린 치바 롯데의 타선은 10안타를 때려내고도 3점에 그친 집중력 부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그래도 불펜 승리조가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건 기분 좋은 소식일듯.

 

타선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에딘슨 바리오스가 오래간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다.

4월21일 야쿠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3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리오스는 오랜간만에 만난 퍼시픽리그 팀이 반가울것이다.

그를 내세운 가장 큰 이유는 조조 마린 스타디움 경험이 있다는 점일듯.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 이시카와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6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DeNA의 타선은 홈을 벗어나자마자 거짓말 같이 페이스가 떨어져버린게 대단히 치명적이다.

그나마 위랜드가 혼자 7이닝을 소화해준 덕에 불펜의 소모를 줄인게 전날 최대의 소득일지도 모른다.

 

아리요시와 바리오스 모두 1회는 잘 막아낼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흔들리기 시작하는건 타순이 한 번 돈 뒤가 될듯.

5회 종료 시점에서 치바 롯데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지켜나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5.2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위랜드는 마린폼을 버텨내지 못했고 그 결과는 치바 롯데의 승리였다. 아리요시의 최근 투구를 감안한다면 그 흐름은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수 있을듯. 바리오스가 퍼시픽리그 경험이 있다고 해도 선발로서의 기대치는 낮은 툭수고 DeNA의 타선 역시 홈을 벗어나면 기대가 어렵다. 홈의 잇점을 가진 치바 롯데 마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오릭스 vs 히로시마


앨버스의 쾌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오릭스 버팔로스는 야마오카 타이스케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일 요미우리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4경기 연속 패배의 부진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홈에서의 고향팀 상대라는건 의욕을 불태울수 있는 요 소다.전날 경기에서 후쿠이를 흔들면서 홈런 2발로 3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힘을 싣는데 조금 부족한 모습이 남아 있는 편이다.

 

그래도 불펜 승리조의 위력은 아마 최고일 것이다.

 

투타의 부진으로 연승이 끝나버린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오카다 아키타케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6일 니혼햄과의 홈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오카다는 이번 교류전에서 유독 제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원정이라는 점도 문제가 되기에 충분한 부분.전날 경기에서 앨버스 공략에 실패하면서 아라이 타카히로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히로시마의 타선은 주말 시리즈 막판에 떨어지기 시작한 타격감이 기어코 발목을 잡은 느낌이 역력하다.

 

그래도 불펜이 제 몫읗 해준건 나름 반가운 부분이다.

 

야마오카는 히로시마를 1회에 잘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오카다는 1회말 제구 문제로 선취점을 내줄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편이다.

 

5회 종료 시점에서 오릭스가 리드를 잡고 끝까지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예상 스코어는 4:2정도에서 형성이 될 수 있을 듯.

 

한번 떨어진 히로시마의 타격감은 돌아올줄 모르고 있다.그리고 이 점에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가 될수 있을 듯.

 

살아난 야마오카라면 히로시마 타선을 막아내는데 별 지장을 느끼지 않겠지만 이번 교류전에서의 오카다는 분명히 제구에 문제를 겪고 있고 이 점이 이번 경기에서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오릭스 버팔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세이부 vs 야쿠르트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세이부 라이온즈는 야마이 타츠야가 1군 데뷔전을 치른다.

 

2016년 여름 전설이 되면서 팀을 코시엔 우승으로 이끌었던 야마이는 2군에서도 뛰어난 투구를 보여주었으나 미성년자 흡연 사건으로 한동안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제 2의 아이우치 마코토가 될지 두고봐야 할 듯.전날 경기에서 이시카와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세이부의 타선은 원정에서 시작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게 대단히 치명적이다.

 

그나마 이번 경기가 오미야가 아닌 맷 라이프돔이라는게 기대를 걸게 하는 요소가 될 듯.불펜의 5.2이닝 무실점은 전날 경기 최대의 소득일 것이다.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연승 가도를 달린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데이빗 부캐컨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7일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부캐넌은 이번 교류전에서 2경기 연속 7이닝 1실점이라는 엄청난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원정이긴 하지만 기대를 걸어볼 여지는 충분하다.전날 경기에서 카스티요의 부진을 틈타서 3점을 올린 야쿠르트의 타선은 세이부의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3안타에 그친게 아쉬움을 남기기에 충분해 보인다.

 

그러나 교류전 한정 무적의 불펜은 여전히 유효하다.

 

부캐넌은 1회말을 잘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오히려 이마이는 1회를 조심해야 할 듯.의외로 세이부의 신인 투수들은 1회에 고전하는 경우가 꽤 많은 편이다.

 

5회 종료 시점에서 야쿠르트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켜나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5:2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현지에서 이마이는 괴물급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만큼 구속과 구위가 뛰어나다는 얘기.그러나 부캐넌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금년에도 교류전에서 호투를 거듭하고 있고 하필 전날 카스티요가 등판했다는게 이마이로선 불운에 가깝다.

 

카스티요와 이마이는 스타일이 비슷한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라쿠텐 vs 주니치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콘도 히로키가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데뷔전이었던 6일 요미우리 원정에서 4.1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콘도는 패스트볼의 구속과 구위만큼은 발군이라는 걸 세삼 증명해보였다.

 

홈구장과는 잘 어울리는 투구를 해줄수 있을 듯.전날 경기에서 주니치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리면서 5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을 홈에서 극복했다는게 일단은 고무적이다.

 

다만 이 흐름을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가야 이야기가 될 것이다.불펜의 깔끔한 무실점 투구는 가장 기쁜 소식일수도 있다.

 

드디어 자객이 실패로 돌아간 주니치 드래곤즈는 오가사와라 신노스케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6일 지바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오가사와라는 2군에서의 조절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해보였다.

 

교류전에 강한 타입이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도 좋을 듯.전날 경기에서 후루카와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주니치의 타선은 홈에서 촉발된 타격 부진이 기어코 원정에서 발목을 잡아버린게 이번 원정 5연전에서 큰 문제가 될수 있다.

 

불펜이 추가점을 내준것도 시리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가사와라는 1회를 잘 넘길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콘도는 앞선 등판처럼 1회가 꽤 힘들어질수 있을듯.

 

주니치의 1회 득점 확률은 보기보다 높은 편이다.주니치가 5회 종료 시점에서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다.

 

예상 스코어는 4:2정도에서 형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너무 알려진 자객은 실패했다.그러나 오가사와라는 쉽게 무너뜨리기 어려울 듯.물론 콘도의 투구는 홈경기가 잘 어울리는 유행이긴 하지만 주니치에는 패스트볼에 강한 타자들이 꽤 있고 첫 홈경기라는 점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수도 있다.

 

선발에서 앞선 주니치 드래곤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니혼햄 vs 한신


투수진의 붕괴로 대패를 당한 니혼햄 파이터스는 우와사와 나오유키를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6일 히로시마 원정 경기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렸던 우와사와는 단 한 경기만에 자신의 모습을 되찾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게다가 홈이라는 잇점도 그에게 힘이 될수 있을 듯.전날 경기에서 막판에야 힘을 발휘하면서 5점을 올린 니혼햄의 타선은 9점차에서 타선이 살아났다는 점 때문에 좋은 점수를 주기는 조금 어려워 보인다.

 

컨디션 조절차 올라온 불펜이 실점을 허용한 것도 아쉬움이 남기는 매한가지다.

 

타선의 대폭발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한신 타이거즈는 오노 타이키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2일 세이부와의 원정 경기에서 4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오노는 2연속 등판 취소로 아메오토코가 되어가는 중이다.

 

원정이긴 하지만 나고야돔과 비슷한 수준이라 의외로 호투를 기대할수도 있을 듯.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포함 10점을 올리면서 니혼햄의 투수진을 무너뜨린 한신의 타선은 홈을 벗어나자마자 단숨에 폭발한게 딱 지난 세이부전을 연상케 한다.

 

이 페이스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듯.불펜이 나름 제 몫을 해준것도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우와사와와 오노는 모두 1회를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의외로 7회까지 상당한 투수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편.

 

한신이 7~8회 정도에 결승점을 뽑고 그대로 승리를 가져가는 시나리오가 만들어질 것이다.예상 스코어는 3:2 정도에서 형성이 될 수 있을 듯.

 

분명 선발의 높이는 니혼햄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그러나 한신의 타선이 이번 교류전 한정으로 우너정에서 무서울 정도의 타력을 보여주고 있다는게 가장 큰 변수다.

 

게다가 오노는 투구 타입상 삿포로돔에서 호투를 할 수 있는 유형이고 이번 교류전에서 니혼햄의 불펜은 전례 없는 부진을 겪고 있다.

 

기세에서 앞선 한신 타이거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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