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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KBO분석

용TV 2018.06.13 17:03 조회 수 : 0

넥센 vs 한화

 

넥센

불펜의 부진으로 역전패를 당한 넥센은 브리검(2승 5패 3.66)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7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브리검은 비록 최근 연패를 당하고 있긴 하지만 홈에서의 호조는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홈에서 이전에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다는게 변수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샘슨 상대로 2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였던 넥센의 타선은 한화의 불펜 공략에 실패한게 결국 발목을 잡고 말았다. 이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불펜이 결승점을 내주고 패배한건 결국 이 지점이 한계라는 얘기다.

 

한화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한화는 휠러(2승 6패 5.45)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7일 LG 원정에서 5.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휠러는 최근 3경기에서 1패 9.00의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그러나 유독 넥센 원정에서 12.1이닝 1실점으로 호조를 보인다는 점이 가장 큰 호재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이성열의 결승 홈런 포함 6점을 올리면서 넥센의 투수진을 무너뜨린 한화의 타선은 원정에서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그들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리

전날 경기에서 넥센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샘슨 공략에 실패했다는건 휠러 상대로도 또 막힌다는 얘기고 브리검은 홈에서 강점을 보이는 투수이긴 하지만 유독 한화만 만나면 고전하곤 했다. 게다가 불펜 대결에서 시작부터 밀려버리면 답도 없다.

 

픽 한화승



두산 vs KT

 

두산

양의지의 끝내기 안타로 6연승 가도를 달린 두산은 린드블럼(8승 2패 2.64)을 내세워 7연승에 도전한다. 7일 넥센 원정에서 8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린드블럼은 그야말로 언터처블 에이스의 위력을 유지하고 있다. 앞선 KT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번엔 그 이상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허경민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홈에서의 집중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이길수 있는 찬스는 칼같이 살려내는게 두산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그러나 박치국과 함덕주를 이번 경기에서 쓰는건 조금 어려워 보인다.

 

KT

집중력의 부재가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KT는 박세진(1승 3패 7.65)이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5월 18일 NC와의 홈경기에서 2.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박세진은 2군에서 올라온 경기에서의 부진이 이번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로서 기대할수 있는건 깜짝 선발, 그리고 잠실 투구인데 그것을 기대하기에 두산의 벽은 높다. 전날 경기에서 유희관 상대로 2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였던 KT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진이 원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현재 그들이 가진 가장 큰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펜의 위기 관리능력 부재는 이제 놀랍지도 않다.

 

정리

전날 경기에서 9회초의 찬스를 날려버린건 KT의 한계였다. 가면 갈수록 KT는 승부처에서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고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되기에 충분한 부분이다. 게다가 상대가 린드블럼이라는것도 문제. 최근 두산의 타선은 선발 공략은 아쉽지만 불펜 공략은 무서울 정도고 여전히 KT의 불펜은 흔들리고 있다.

 

픽 두산 승


KIA vs SK

 

KIA

투수진의 쾌투로 대어를 잡아낸 기아는 양현종(8승 4패 2.81)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7일 KT 원정에서 7이닝 4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양현종은 두번의 불펜 부진이 없었다는 것이 가장 기분 좋은 소식이다. 홈에서 SK 상대로 5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긴 했지만 현재의 양현종이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전날 경기에서 SK의 불펜을 흔들면서 안치홍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기아의 타선은 역시 홈에서의 화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걸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 임기영과 김윤동은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SK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SK는 켈리(5승 4패 4.87)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7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켈리는 홈에서의 호조가 홈에서 끊겼다는게 상당히 치명적이다. 이번 시즌 켈리는 기아 원정에서 이미 4.1이닝 6실점 패배를 당하기도 했고 금년 원정에서 너무나도 부진하다. 전날 경기에서 기아의 계투진 극복에 실패하면서 6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SK의 타선은 대전 원정에서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대단히 치명적이다. 헥터도 나오지 않았는데 완봉패를 당한건 큰 문제가 될듯. 불펜이 기아의 타선을 막지 못한건 후유증을 남길 것이다.

 

정리

헥터가 장염으로 나오지 못하고 임시 선발을 내세운 경기에서 기아는 승리를 거두었다. 그만큼 홈에서의 기아가 강하다는 얘기고 그만큼 최근 원정에서의 SK가 부진하다는 얘기다. 거기에 양현종은 홈에서 확실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투수고 금년의 켈리는 원정에서 기대 자체를 할수 없는 투수임이 이미 앞선 기아전에서 증명이 되었다.

 

픽 KIA


롯데 vs 삼성

 

롯데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롯데는 김원중(4승 2패 6.91)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6일 NC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김원중은 1회만 넘기면 페이스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그러나 최근 홈에서 기복이 조금 있고 앞선 삼성전에서 3.1이닝 5실점의 부진을 보인게 문제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아델만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롯데의 타선은 일요일 경기의 노게임이 그야말로 치명적으로 작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번 경기에서 부활할수 있느냐는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갈수록 불펜이 흔들리는건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삼성은 윤성환(2승 5패 7.01)이 1군 복귀전을 치른다. 5월 27일 두산 원정에서 6.1이닝 8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뒤 2군으로 내려갔던 윤성환은 그야말로 휴식을 취하면서 몸을 회복시킨 상태다. 앞선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 투구를 기록했는데 이번 경기의 목표는 아마도 QS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노경은을 무너뜨리면서 4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홈에서의 LG 폭격이 절대로 우연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냈다.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 여지는 충분할듯. 불펜 승리조가 제 몫을 해준것도 반가운 부분이다.

 

정리

노게임은 롯데의 타격감마저 가져가버렸나보다. 전날 경기에서 보여준 롯데의 타격은 집중력 난조 그 자체였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윤성환 상대로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 윤성환은 금년 휴식이 보장될수록 좋은 투구를 보여주는 투수였고 이는 작년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김원중은 이미 삼성 상대로 크게 데인 기억이 있다.



NC vs LG


NC

타선의 폭발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NC는 베렛(2승 5패 6.33)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군 복귀전이었던 7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5.1이닝 3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바 있는 베렛은 의외로 투구 내용만큼은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LG 상대로 개막 시리즈에서 5.2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는데 이번에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전날 경기에서 손주영에게 악몽을 안겨주면서 8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원정보다 홈에서 확실하게 타력이 좋아졌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를 걸게 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불펜의 소모가 많은건 아쉬움을 남길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LG

선발의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LG는 차우찬(6승 4패 5.27)을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7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차우찬은 경기 초반의 부진을 중후반에 만회한 바 있다. 분명 호투를 할수 있는 투수지만 생각보다 마산 원정은 위력적이라고 하기 어렵다는게 변수다.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3발로 4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홈런으로만 득점을 올렸다는게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그나마 불펜이 6.2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낸건 위안이 될수 있을 듯.

 

정리

손주영이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지지 않았다면 LG는 승리를 거둘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만큼 최근의 NC는 이전에 비해 끈끈함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베렛 역시 충분히 이 흐름에 동참할수 있는 투수라는것도 변수가 될수 있는 부분. 게다가 차우찬은 마산과의 궁합이 잘 맞지 않는 편이고 NC의 불펜은 분명히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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