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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종합 분석픽

용TV 2018.06.12 15:24 조회 수 : 0

롯데 vs 삼성


롯데의 선발은 우완 노경은이다.깜짝 선발등판에서 워낙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7경기 연속 선발 등판하고 있다.

 

11경기에서 2승 4패 평자 3.97로 전반적인 기록들이 점점 나삐자고 있다.그래도 홈에서는 평자 3.48로 나쁘지 않은 흐름.

 

삼성 상대로 지잔 5월 24일 원정등판에서 4.1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삼성 선발은 우완 아델만이다.

 

지난시즌까지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에서 활약할만큼 경력이 화려한 선수인데,5승 11패 평균자책점 5.52로 성적이 좋지는 않았다.

 

시속 148까지 나오는 포심과 적절한 변화구의 볼 배합을 가지고 있다.

 

삼성에서 일찌감치 1선발로 선정했을만큼 기대감은 가장 큰데,올 시즌 13차례 등판에서 4승 5패 평자 5.20으로 좋지 않다.

 

특히 원정에서 평자 7.56으로 크게 상승한다는 점이 아쉽다.

 

롯데는 커리어 처음으로 상대한다.노경은이 홈에서 크게 안정감이 상승한다는 점과 롯데의 타격.아델만의 원정 부진 등을 감안하면 롯데가 타격의 힘으로 밀어붙일 수 있을만한 경기.


두산 VS KT


두산

두산 선발은 좌완 유희관이다. 느림의 미학으로 더 유명한 선수인데,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4.53으로 썩 좋지는 않았다.

2015년 이후 조금씩 평균자책점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반등할 수 있을지, 올 시즌 9경기에서 1승 4패 평자 7.59

로 반등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한 차례 2군에 다녀온 이후 3번의 선발 연속 3실점 이하의 피칭으로 이전보단 한결 나아진 모습.

KT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 차례 맞대결 모두 3실점 이하 피칭으로 평자 3.12를 기록했다.

 

KT

KT의 선발은 좌완 라이언 피어밴드다. 토미 존 수술 이후 맞췆잡는 투구에 집중했고.

지난 시즌 8승 10패 평균자책점 3.04로 국내 무대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특히, KT 이적 이후 장착한 너클볼은 피안타율 0.192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됐다.

올 시즌 9차례  등  판에서 1승4패 4.12로 실점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5월1일 등판 이후 부상으로 한달간 결장했고.

30일 만에 복귀해 삼성 상대로 6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 직전 KIA전 6.2이닝 2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두산 상대로는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각각 5이닝 3실점, 4이닝으로 흔들렸다.

 

피어밴드의 두산전 기록이 워낙 좋지 않고 최근 한 달 기준 좌완 상대 OPS에서 KT는 0.638로 리그 최하위다

두 팀 모두 좌완에 약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저득점 양상으로 진행 될 수 있겠지만, 피어배내드에 대한 상대전적과 불펜의 힘에서는 KT보단 두산이 앞선다.

 


넥센 VS 한화 



넥센

넥센 선발은 우완 최원태다. 지난 시즌 11승 7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고척에서 8승2패 평균자책점 3.87로 더욱 좋았다.

투심을 상당히 많이 던지는 유망주 자원으로. 올 시즌 12차례 등판에서는 6승 6패 평자 4.27로 6경기 연속 퀼스 이후 최근 2경기에서

각각 4실점, 6실점으로 흔들렸다. 한화 상대로는 시즌 초반 홈등판에서 5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썩 좋지 않았다.

 

 

한화

한화 선발은 우완 키버스 샘슨이다. 2016년까지 메이저리그 신시네티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갔던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확약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올 시즌 첫 두 경기에서 굉장히 부진했으나.

이후 나아진 피칭을 보이며 4.09까지 줄였다. 그래도 확실하게 믿고 맡기기에는 가끔 많은 실점을 허용하곤 한다.

넥센 상대로 두 번의 원정등판에서 각각 4이닝 6실점, 4.2이닝 7실점으로 매우 부진했다

 

최원태도 최근 불안한 모습을 갖고있긴 하지만, 샘슨이 넥센전만 되면 매우 부진하는 모습은 그의 최근 호투에도

이번 경기 신뢰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다. 넥센 타선은 부진할 것만 같은 흐름 속에서도 이따금씩 경기를 터트리곤 하는데

이렇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만한 매치업에서는 다시 한 번 타격의 힘으로 승리할 수 있을 것

 

픽 넥센

 


NC vs LG


NC

NC의 선발은 좌완 최성영이다. 2016년 2차 2라운드 지명선수인 최성영은 지난 두 시즌동안 이따금씩 기회를 받았지만.

눈에 띄는 기록을 남기지는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서도 4경기에서 승패없이 평자 3.86을 기록했다.

큰 기대감 없이 등판한 1군 선발 무대에서 3경기 연속 2실점 이하의 피칭으로 잘 버텨냈는데.

이후 3경기 연속으로 4이닝 정도만 피칭하고 많은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LG는 커리어 처음으로 상대한다.

 

LG

LG 선방느 좌완 손주영이다. 지난 4월 24일 타일러 윌슨의 부상으로 인해 깜짝 선발로 데부전을 치른 선수.

넥센 상대로 홈에서 4.1이닝 1 실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인 뒤 다시금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

퓨처스리그에서는 8경기 4승 3패 평자 4.81을 기록했고, 지난 6일 한화전에서 다시 등판해 5이닝 2실점 4사사구을 기록했다.

 

다시 한번 기회를 받은 손주영이 로테이션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NC는 커리어 처음으로 상대한다.

NC는 한화와 더불어 시즌 꾸준히 좌완에 대한OPS 리그 하위권에 속한 팀은 반면, LG는 타격 상승세와 함께 좌완에 대한 약점도 확실하게 극복해낸 팀이다. NC가 감독교체 이후 득점력이 나아지는 기미를 보였지만

LG 상대로  화력전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픽 LG



KIA vs SK

 

KIA

KIA의 선발은 우완 헥터 노에시다. 두 시즌 동안 양현종과 함께 KIA의 1, 2 선발을 책임진 선수로.

이번 시즌에도 국내 무대를 지배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 시즌 13경기 7승 2패 평자 3.83으로 조금은 흔들리고 있다.

피안타 비중이 너무 높지만 꾸역꾸역 막아내는 능력만큼은 여전하다.

그러나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플러스 피칭으로 상승세. SK 상대로는 지난 5월 19일 등판에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둿다.

 

SK

SK의 선발은 좌완 김광현이다. 팔꿈치 인대 접합수술 이후 지난 시즌을 통으로 활에만 힘 쏟았는데.

건강한 김광현은 최고 150의 포심을 던지는 국내 최고 좌완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11경기 7승 2패 평자 2.64인데.

이닝 소화는 다소 아쉽지만 8경기 연속 3실점 이하의 피칭을 해내고 있다.

 

KIA 상대로는 지난 5월 19일 등판에서 6.2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KIA는 기본적으로 홈에서 타격이 크게 상승하는 팀이고,

SK는 최근 원정 10경기에서 1승 9패에 불과한 팀. 핵터가 상승세이고

김광현은 이닝 소화에 한계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선발에서 접전을 펼친다 하더라도 나머지 변수에서 KIA가 유리하다

 

픽 KIA 승



롯데 vs 요코하마


지바롯데 선발은 이시카와 아유무다.2016시즌 아유무는 14승 6패 평자 2.20으로 평자 1위를 차지했는데,지난 시즌에는 3승 11패 평자 5.09로 매우 부진했다.

 

절치부심하고 다시 한 번 일류로 도약을 원하고 있다.

 

올 시즌 10경기 6승 3패 평자 2.54로 순항하고 있다.잠시 주춤하는 기간이 있었으나,최근 3경기에서 도합 22.2이닝동안 2점만을 허용하며 뜨거운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ZOZO마린 구장에서는 평자 1.76에 불과하다.

 

요코하마 선발은 우완 조 윌랜드다.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시즌 데뷔가 늦었다.

 

6경기에서 2승 패 평자 3.06으로 출발은 나쁘지 않다.아직까지 이닝 소화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3점 정도는 꽤 아쉬운 실점이 될 수 있다.

 

아유무가 홈에서 워낙 강력한데다 최근 폼까지 좋기 떄문에 공략이 쉽지 않아 보인다.

 

게다가 요코하마에 강했고,요코하마 선발 윌래드는 이닝 소화가 짧아 불펜이 좋지 않은 요코하마의 경기 후반부 변수가 썩 좋지 않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지바롯데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릭스 vs 히로시마


오릭스 선발은 좌완 앤드류 앨버스다.2014년도에는 KBO 한화에서 뛰먀 6승 13패 평자 5.89로 좋지 않았느나 절치부심하여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시애틀에 콜업되어 5승 1패 평자 3.51을 기록했다.

 

조금 더 메이저리그에 버텨볼 수도 있었느나 다시 한 번 아시아 무대를 선택했다.

 

일본무대는 처음이지만,10경기 7승 1패  평자 2.63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주니치전 4.1이닝 11피안타 5실점으로 일본무대 최악의 피칭에 그쳤는데,직전 한신전 6.2이닝 2실점으로 곧바로 이전의 기량을 보였다.

 

히로시마는 처음 상대한다.히로시마 선발은 우완 후쿠이 유아다.

 

지난 시즌 5경기에서 1승 3패 평자 7.16으로 부진한 뒤 올 시즌까지 주로 2군에서 시간을 보냈다.

 

2군에서 9경기 1승 5패 평자 2.39로 호투했는데,1군 복귀전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드러낼 수 있을지.

 

후쿠이는 1군 무대에 꽤 오랜시간동안 4점대 평자에 머물었던 선발 자원이고,기복이 심해 2군에서의 호투에 의미를 부여하긴 어려워 보인다.

 

그리고 변수를 계산하기에는 오릭스의 선발 앨버스의 폼이 탄탄하고,오릭스의 형편없는 타격에도 불구하고,

꽤 높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어 히로시마가 타격만으로 승리하는 모양새도 예상하기 어렵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소프트뱅크 vs 요미우리


소프트뱅크 선발은 우완 다케다 쇼리다.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1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7승 4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 시즌 9경기에서는 2승 4패 평자 4.58로 여전히 좋은 흐름은 아니다.최근 3경기 연속 5실점 이상 허용하며 기록이 크게 솟구쳤다.

 

요미우리는 올 시즌 상대한 적이 없다.요미우리 선발은 우완 야마구치 슌이다.2016년 요코하마에서 11승 평자 2.86을 찍고 요미우리로 이적했는데,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4경기 출전에 그쳤다.

 

구위 자체는 확실한 선수이기에 지속적으로 기회를 받았고,올 시즌에는 10경기 4승 5패 평자 3.50으로 좋은 활약 보이다가 최근 2경기에서 연속 4실점을 허용했다.

 

소프트뱅크는 올 시즌 상대한 적이 없다.

 

두 선수 모두 교류전 들어 기록이 좋지 않은데,트깋 더 좋지 않은 선수는 역시 쇼타다.교류전 이전부터 많은 실점을 허용하며 크게 흔들리고 있다.

 

야마구치는 실점이 조금 늘어났지만 이닝 소화는 여전히 많은 편이기 때문에 변수를 줄여주고 있고,불펜이서도 클로저 사파테가 없는 소프트뱅크가 최근 기록 기준으로 더 좋지 않다.

 

요미우리의 승리를 예상한다.




세이부 vs 요쿠르트



세이부 선발은 파비오 카스티요다.2016년도 한화에서 뛰었던 선수로,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평자 4.27을 기록하다가 끝내 메이저리그 무대도 밟아본 선수다.

 

강력한 포심을 무기로 하는 선수로 10경기에서 4승 3패 평자 4.18을 기록했다.

 

용병으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수행해내고 있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운 기록.

 

재미있게도,카스티요는 홈에서만큼은 3경기 평자 0.95로 잘 던지고 있고,이번 중립 구장인 오미야 공원에서도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야쿠르트의 선발은 좌완 이시카와 마사노리다.39살의 노장인 마사노리는 지난 시즌 4승 14패 평균자책점 5.11로 힘든 시즌을 보냈다.

 

타선까지 지원이 없어 너무 많은 패배를 당했는데,올 시즌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9경기에서 3승 2패 평자 5.16으로 패배는 많지 않지만 경기 내용은 크게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카스티요는 이번 중립구장인 오미야 공원을 포함한 홈 일정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고,야쿠르트는 원정에서 가장 낮은 팀타율을 보이는 팀이다.

 

여기에 이시카와를 상대로 한 세이부 선수들의 홈 공격력을 감안하면 세이부가 충분히 리드할 수 있는 경기로 보인다.

 

세이부의 승리를 예상한다.



라쿠텐 vs 주니치


라쿠텐 선발은 우완 후루카와 유리다.지난 시즌 5차례 등판에서 2패 평자 4.15로 썩 좋지 않았고,올 시즌을 2군에서 보내다가 교류전에서 시즌 데뷔전을 갖는다.

 

2군에서 평자 0.61로 아주 좋은 성적을 유지해왔는데 1군에서는 요미우리전 5이닝 1실점,요코하마전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주니치 선발은 우완 야마이 다이스케다.

 

40살의 노장으로 2016시즌부터는 주로 불펜으로 나서거나 1군무대에서 제외된 경우가 많았다.

 

올 시즌에도 내내 2군에 머물러 있다가 처음으로 기회를 받았는데.요코하마 상대로 4피안타 완봉승을 거두는 괴력을 선보였다.

 

12일 만에 등판하는 니혼햄전에도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야마이 다이스케가 언제까지 이러한 호투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분명한 건 현재 폼이 매우 좋다는 점이다.

 

무실점도 놀랍지만,도합 15이닝동안 피안타를 7개밖에 허용하지 않는 일류급 피칭을 연속해서 성공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라쿠텐은 홈에서 팀타율 0.222,평균 2.93득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낮은 득점에 불과한 팀이다.

 

야마이가 다시 한 번 놀라운 피칭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주니치의 승리를 예상한다.



니혼햄 vs 한신


니혼햄의 선발은 우완 사이토 유키다.지난 시즌 1군과 2군을 오가며 6경기 출전에 그쳤고,1승 3패 평자 6.75에 머물렀다.

 

올 시즌 4월 7일 한 차례 등판에서는 3.2이닝 1실점으로 평범했는데,이후 오랫동안 2군에 머무르며 9경기 평자 2.51을 기록한 뒤 다시금 콜업됬다.

 

루키 시즌인 11년도를 제외하면 한 번도 일류급 레벨에 도달하지 못했다.한신의 선발은 우완 랜디 메신저다.

 

오랫동안 일본야구에 몸 담고 있는 장수 용병으로,지난 시즌도 12승 5패 평균자책점 2.30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히로시마전에 1.2이닝 만에 3실점으로 무너졌던 경기를 제외하면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교류전 2경기에 등판해 각각 5이닝 3실점,8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메신저도 이따금씩 흔들릴 때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긴 이닝을 적은 실점으로 마무리하며 좋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니혼햄은 요코하마와의 시리즈에서 실망스러운 타격으로 일관했고,화끈한 타격 지원 없이는 사이토 유키의 등판 경기에서 승산이 낮다.

 

한신의 승리를 예상한다.



자료출처: 다자바 곰발바닭님배너.png